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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복지국가
[인물] 남강(南岡) 이승훈(李昇薰) 본문
3·1운동 민족대표 33인 중 한 사람으로,
1920년대에는 물산장려운동·민립대학설립운동 등에 참여하는 한편 이상촌 건설운동을 벌였다.
사업을 하다가 민족문제에 대해 자각을 하고 경제적 관점에서 항일과 독립 운동을 벌였다.
3·1운동 때에는 기독교측 대표로 참여했다가 구속되어 민족대표 33인 중 가장 마지막으로 가출옥한 후
일본을 시찰하고 나서 3·1운동과 같은 방법을 통한 즉각적인 독립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장래에 독립을 이루기 위해서는 교육과 산업을 통해 실력을 양성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1925년 부르주아 민족주의자들이 독립운동 대열에서 떨어져나와 참정권 획득과 자치론으로 기울어지면서
개량주의적 색채를 드러내자 다시 오산학교로 돌아와 초대 이사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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