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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복지국가
광명시 오리로 268번지에 위치한 기형도문학관은 연면적 879. 78㎡(지상 3층)에 전시실, 북카페, 강당, 도서공간을 보유하고 있다.기형도문학관은 광명시를 대표하는 문학관으로서 기형도 시인의 문학 자료의 체계적 수집과 보존, 연구와 전시 및 교육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 기형도 시인의 필체가 담긴 노트, 상장, 동아일보 신춘문예 상패 및 생전에 발표했던 원고 등이 전시되어 있다.
2023년 4월 23일은 독서와 출판을 장려하기 위해 1995년 유네스코에서 제정한 세계 책의 날이다. 서울시는 중구 서울광장에서 ‘책 읽는 서울광장’ 행사를 열었다. 이날부터 11월까지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에 ‘열린 도서관’을 개장하고 운영한다. ‘책 읽는 서울광장’은 시민 요청에 따라 기존 주 3일(금∼일요일)에서 주 4일(목∼일요일)로 운영일을 확대했다.
이한열 열사가 쓰러지고 1년 뒤인 1988년 9월 14일, 연세대학교 총학생회는 뜻있는 이들의 성금을 모아 이한열 열사를 추모하는 기념비를 세운다. 위치는 학생회관 남쪽의 작은 동산, 지금은 `한열동산`이라 불리는 곳이다. 추모비에는 "여기 통일 염원 43년 6월 9일 본교 정문에서 민주화를 부르짖다 최루탄에 쓰러진 이한열 님을 추모하고자 비를 세운다"는 취지문과 함께 이한열 열사가 남긴 쓰러지기 직전에 남긴 시가 새겨져 있다. 이한열 열사가 남긴 쓰러지기 직전에 남긴 시 그대 가는가 어딜 가는가 그대 등 뒤에 내려 깔린 쇠사슬을 마저 손에 들고 어딜 가는가 이끌려 먼저 간 그대 뒤를 따라 사천만 형제가 함께 가야하는가 아니다 억압의 사슬은 두 손으로 뿌리치고 짐승의 철퇴는 두 발로 차버리자 그대 끌려간..
상일동 511 수변공원 일대 ‘상일리 만세광장’은 3·1운동 당시 상일리 인근 헌병주재소(상일동 259 일대)에서 펼쳐진 지역주민 1,000여 명의 격렬한 만세시위를 기억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조성하고 있는 공간이다. 장식벽에는 3·1운동의 배경, 경과, 의의 등 3·1운동에 대한 설명 및 독립운동가들의 어록과 일제강점기를 대표하는 민족시인들의 시 등을 수록되어 있다. 또한, 옛 구천면 상일리(현 상일동) 주변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이끈 독립운동가들의 공적과 그 시절을 반영한 사진도 담겨있다.
(2022-04-03) 제주 4.3사건은 1947년 3월 1일부터 1954년 9월 21일까지 제주도에서 발생한 남로당 무장대와 토벌대 간의 무력충돌과 토벌대의 진압과정에서 다수의 주민들이 희생당한 사건이다. 도령모루 (4·3 당시 최소 60여명이 학살된 곳) 신사터 (중문리 집단 학살 터 중 가장 참혹한 학살극이 벌여진 곳, 현 중문성당) 천제연 (제주 4,3 희생자 위령비)
(2022-07-30) 1967년 경기도 부천에 소사희망원을 세워 한국의 다문화아동을 위한 복지활동을 폈던 소설가이자 사회운동가인 펄 벅을 기념하기 위해 설립된 기념관.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성주로 214번지길 61에 있다.
(2021-02-27) 1976년 경찰청(당시 치안본부) 산하의 남영동 대공분실을 시작으로 건립되었으며 1987년 서울대 대학생이었던 박종철이 이 곳 조사실에서 취조를 받던 중 사망하였고 보건복지부 장관을 지냈던 김근태가 이 곳에서 고문과 취조를 받은 곳으로도 알려져있다. 그 외에도 반정부 가담자, 재야 인사 등이 이 곳에 수감되어 취조를 받아왔다. 이후 2005년 노무현 정부 때 경찰청 인권센터로 변경하였으며 2008년에 박종철기념실을 개관하여 일반인 관람을 허용하였고 2018년 문재인 대통령이 경찰청 인권센터를 민주인권기념관으로 변경한다는 공약을 발표하고 경찰청 관리에서 행정안전부로, 경찰청장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으로 관리권한이 이양되어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의 운영으로 2018년에 개관하였으며 2022..
(2020-11-20) 5·18 자유공원은 5·18 광주항쟁에 관한 자료를 보관하고 홍보하는 곳이다. 5.18 당시 군사재판 현장이던 상무대 법정과 영창을 원래의 위치에서 100m정도 떨어진 5.18 자유공원으로 옮겨와 원형을 복원, 재현하였다. 자유공원은 다양한 자료를 보관하는 자유관과 영창 및 각종 기념비로 구성되어져 있다. 5·18 광주항쟁 당시의 자료와 사진들을 보관한 전시실과 연행자들이 고문과 조사를 받았던 헌병대 중대 내부반, 임시취조실로 사용한 헌병대 식당, 고문수사와 재판을 지휘한 계엄사합동수사본부 특별수사반이 임시본부로 사용한 헌병대 본부사무실 등이 있다. 5.18 자유공원에서는 당시의 상황을 재현하고, 기리기 위해서 5·18민주화운동에 참여했던 시민들이 군사재판을 받았던 법정과 6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