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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복지국가

모임 기다리다 모임 만드는 사람들이 만든 모임[모모모] 모임들을 소개합니다.💌 페미니스트와 함께 하고 싶으신 분?[모모모]에 신청해주세요. ㅇ_ 〈 페미, 나서다〉 여성에 대한 편견을 벗어나 내가 원하는 '나로 서기' "세상에 존재하기 시작한 때부터 강요받은 여성으로서의 기대와 규범, 아직 나를 힘들게 하는 강요된 성역할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나'를 세우자" 📌모임의 대상은 누구인가요? (5~6명) ➡️ 강요된 성역할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고 싶으신 분 ➡️ 강요된 성역할 고정관념에 대한 자책, 수치심이 느껴지시는 분 ➡️ 나를 새롭게 생각해보고 변화하고 싶으신 분 ➡️ '여자는 ㅇㅇ이어야지!'라는 것들이 싫으신 분 ➡️ 강요된 여성의 삶이 아니라 내가 선택한 삶을 살고 싶으신 분 📌모임에서 무엇..

1987년 창립한 한국여성민우회는 1995년, 성폭력상담소(구 가족과성상담소)를 개소했습니다.이전엔 '평생 숨겨야 할 일', '가족 안 갈등'으로 묵살되었던 자신의 성폭력 피해를 말하는 상담전화가 빗발쳤습니다. 🌠세상을 철저히 뒤바꿀 정치적 운동으로서의 반(反)성폭력 운동이 동 트던 시대였습니다. 그렇게 출발했던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가 굳세게 버텨, 올해 3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민우회 성폭력상담소는, - 성폭력특별법 제/개정 및 강간죄 개정 운동 등 법제도 개선 활동- '편부/편모'의 대체어 '한부모' 고안 및 확산, 한부모가정 지지 활동 - 지하철 내 성희롱 방지 안내방송 도입 운동- 성폭력 사건 언론보도 가이드라인 제작 배포- 판결문의 관행적 문구 '욕정에 못 이겨' 삭제, 피해자의 ..

시대는 요구한다.강간죄개정, 차별금지법제정, 포괄적성교육 추진을 이행하는 여성가족부 장관을! 지난 겨울과 봄 수많은 시민들은 ‘차별과 혐오로 민주주의를 퇴행시킨 윤석열 정부는 끝났다’ 외치며 광장을 채웠다. 그리고 윤석열 정부와는 다른 정부를 바라며 투표장을 향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주권정부’로 정부 명칭을 확정하고, 초대 장관 후보자를 지명하였다. 그리고 7월 14일부터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시작되었다.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인사청문회 답변서에서 “차별금지법 제정과 비동의 강간죄 도입에 대해선 국민적 합의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답했다. 이는 윤석열 정부와 조금도 다르지 않은 입장이다. 2018년 여성들은 성폭력 피해가 나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고, #ME TOO, #WI..

돌봄은 무엇일까요? 모두 한 번쯤은 가볍게라도 고민해 봤을, 또는 깊이 몰두하기도 했을 '돌봄'에 대해 다양한 방식으로 이야기 나누는 워크숍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돌봄은 우리를 때론 지치게 하기도 하지만, 삶의 조건을 바꾸기도 하고, 타인을 바라보는 인식의 지평이 넓어지는 등 여러 가지 방식으로 우리를 변화시키기도 합니다.에서는 우리의 삶에 변화를 준 돌봄 경험을 짚어보고자 합니다. 나의 인식이, 내가 처한 상황이, 나의 시간 등 다양한 영역에서 변곡점을 일으킨 장면과 나타난 변화를 나누고, 우리에게 필요한 '정의로운 돌봄'에 대한 정의를 함께 나누고 모아내어 우리만의 돌봄정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보고자 합니다.돌봄의 장면들을 직/간접적으로 겪으며 정의로운 돌봄이란 무엇일까, 돌보는 시민성으로 나아가..

[카드뉴스] 100명의 필리핀 가사돌봄노동자, 그동안 어떻게 지냈을까?2024. 8. 입국 이후 직무교육 진행, 언론이나 시민단체 접촉 통제2024. 9. 3. 필리핀 가사노동자 100명, 각 가정 돌봄노동 제공 시작2024. 9. 강도 높은 가사노동으로 인해 2명의 노동자 이탈2024. 9. 24. 필리핀 가사노동자에 대한 통금시간 제한 등 업체의 통제, 기본권 침해 우려 확산2024. 10. 2명의 노동자 강제퇴거 조치. 이후 업체는 언론과의 접촉 차단2024. 11. 이주가사돌봄연대, 역삼역 인근과 혜화동 교회 등 노동자와의 아웃리치 시도2025. 3. 89명의 취업활동기간 연장. 서울시, 시범사업 종료로 인해 운영상의 책임과 의무는 업체에2025. 3. 서울시-법무부, 가사근로자법 적용을 피해 국..

미디어 속 [스포츠x여성]을 주제로, 성차별적 장면과 성평등한 장면을 직접 모니터링해 볼 페미니스트 시민을 모집합니다!평소 스포츠 예능이나 스포츠 관련 프로그램을 즐겨 보시거나,스포츠 영역에서의 여성 참여/재현이 더 많이 늘어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분들,미디어 안에서 여성들이 더 잘 재현되었으면 좋겠고, 실증적인 데이터를 모아보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시민모니터링단으로 모십니다! ●모집인원: 6-8명 (선착순 마감)●모니터링단 진행방식: 주 1회 오프라인 모임 또는 온라인 줌회의를 병행할 예정입니다! (오프라인 모임은 6호선 망원역 근처 민우회 사무실에서 진행합니다.) / 참여자 소통을 위한 오픈카톡방을 운영합니다.●오프라인 모임 일정: 7-8월 격주 목요일, 저녁 7시~9시30분 / *저녁식사제공오..

[기자회견] 넥슨 '집게 손' 규탄에 대한 악의적 고발 사건 1심 선고 - 일시: 2025.06.12(목) 15:00- 장소: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앞 1) 개요○ 일시: 2025.06.12(목) 15시○ 장소: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앞○ 주최: 한국여성민우회○ 참석단체: 광주여성민우회, 군포여성민우회, 서울동북여성민우회, 성남여성의전화, 페미니즘사상검증공동대응위원회 2) 프로그램○ 발언(1) 김두나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변호사(2) 최진협 한국여성민우회 상임대표(3) 박아름 한국성폭력상담소 활동가(4) 김태연 성남여성의전화 대표○ 기자회견문 낭독 3) 기자회견문과 발언문김두나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변호사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번 사건의 공동 변호인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공익인권변..

🌈 2025 제26회 퀴어퍼레이드 🌈한국여성민우회 부스 안내 (부스번호 54) 민우회도 6/14(토)에 진행될 퀴어퍼레이드에 함께 합니다! 🌈 다양한 프로그램과 후원물품, 전단지와 스티커를 준비했어요.재미있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이들 찾아주세요! 우리 퀴퍼에서 만나요! ❣ 🌈 부스운영일: 6월 14일 토요일🌈 부스운영시간: 오전 11시~오후7시🌈 민우회 부스 번호: 54 💟 다양한 프로그램이 가득한 민우회❶ 퀴어페미니스트가 전하는 좋은 글귀 적기❷ 손가락 펀치로 가부장제, 성별이분법, 트랜스젠더 혐오 등에 균열 내는 사람들!❸ 인간화환 인증샷 찍기 🌳아낌없이 주는 민우회① 홍보 전단지② 퀴어페미니스트 스티커 2종 ☞ (민우회 SNS 팔로우하시면!) 티셔츠 스티커 3종(극대노, 극..